
아이덴티티모바일은 4일 서울 서초구 아이덴티티모바일 사옥에서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파이널판타지14' 3.3 업데이트 '최후의 포효'를 기념한 유저행사 '레터라이브'를 개최했다.
'레터라이브'는 파이널판타지14가 자랑하는 유저간담회 행사로, 21회를 맞아 게임의 메인 PD 요시다 나오키가 직접 참석해 이용자들과 호흡했다.
이번 현장에는 파이널판타지14 이용자 100명이 참석해 요시다 나오키 PD의 팬사인회, 현장 질의 응답 등을 진행했다.
질의응답이 끝난 뒤에는 3.2 업데이트 '운명의 톱니바퀴' 이후의 지표를 소개하고, 3.3 업데이트 '최후의 포효'에 대한 콘텐츠를 공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오는 14일 적용되는 3.3 패치 '최후의 포효'는 메인시나리오와 퀘스트 업데이트, 신규 토벌전, 레이드, 인스턴스던전, PvP(이용자간대전), 아니마 웨폰, 신규 보물찾기, 신규 전투콘텐츠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됐다.
먼저 최후의포효 업데이트는 인간과 용이 공존하기 위해 개최한 기념행사에서 용기사 에스티니앙의 육체를 강탈한 사룡의 그림자가 난입하며 행사장이 피로 물들고 만다. 이후 성도 이슈가르드의 백성들은 용시전쟁의 끝은 멀었다는 것을 깨닫고 '사룡을 죽여라'라는 외침을 한결같이 내뱉고 있었다는 메인 시나리오로 시작된다.
신규 퀘스트로는 용시전쟁의 완결을 다룬 내용들이 포함된다. 힐디브랜드의 내용을 담은 외전, 고대의 신들의 연대기, 모그리족과 관련된 야만족 퀘스트도 추가될 예정이다.
또 신규 토벌전은 메인 시나리오의 중심 '사룡 니드호그'를 처치하는 '니드호그 토벌전'과 '극 니드호그 토벌전'이 공개된다. 또 최강 아이템 230 등급의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레이드 '금기도시 마하'가 추가된다. 또 PvP 전장 '영광의 평원', 보물고 아쿠아폴리스의 보물찾기 등이 새롭게 선보인다.
더불어 이용자 편의 기능도 개편된다.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 중 가장 좋은 성능을 지닌 아이템을 착용하는 '최강 장비' 기능, 레이드 찾기 기능이 공개된다.
요시다 나오키 PD는 "이번 업데이트는 파이널판타지14의 큰 줄기인 '용시전쟁'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올해 안에 글로벌 버전을 따라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테니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비전력이부족하다잉
스나이퍼나그네
태희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