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e스포츠

[롤챔스] ‘다크호스’ MVP, 우승후보 kt에 일격…시즌 첫패 안겨 (종합)

기사등록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롤챔스] ‘다크호스’ MVP, 우승후보 kt에 일격…시즌 첫패 안겨 (종합)

시즌 7위에 머무르던 MVP가 우승후보 kt에 첫 패를 선사했다.

MVP는 14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롤챔스)' 1라운드 경기에서 kt롤스터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MVP는 5위로 올라섰으며, 6승무패로 승승장구하던 kt는 시즌 첫 패를 기록하게 됐다.  

1세트부터 MVP의 예상 외 승리였다. MVP는 초반 드래곤 한타부터 kt와 대등한 그림을 그렸다. 단단한 '맥스' 정종빈(탐켄치) 뒤로 '이안' 안준형(신드라)의 화력이 쏟아졌다. MVP는 허를 찌른 바론 사냥에도 성공하며 우위를 점했다.  

kt도 반격했다. '스맵' 송경호(레넥톤)와 ' 폰' 허원석(라이즈) 등이 분전했다. kt는 불리한 봇 전투에서 승리, 기세를 꺾으며 경기 분위기를 바꿔갔다.  

하지만 MVP는 다시 바론 전투에서 승리했다. 단단하게 성장한 탐켄치가 제 몫을 했다. MVP는 '마하' 오현식(진)의 궁극기와 신드라의 화력으로 kt를 궁지에 몰고 1세트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MVP의 기세는 2세트에서도 이어졌다. 초반은 팽팽한 구도였다. 양 팀은 맵 전역에서 크고 작은 교전을 열고 킬을 주고 받았다.  MVP는 '이안' 안준형(제이스)의 활약이 눈에 띄었으며, kt는 '스맵' 송경호(럼블)의 화력이 불을 뿜었다.

중반 MVP가 승기를 잡았다. kt는 핵심 딜러인 '마하' 오현식(코그모)를 노리고 한타를 걸었지만 빠져나갔고, 후방의 'ADD' 강건모(카밀)가 킬을 쓸어담으면서 대승을 거뒀다.

한 발 물러난 MVP는 kt의 바론도 훔쳐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바론을 두른 MVP는 한타에선 잘 큰 카밀을 앞세워 kt의 무릎을 꿇렸다. 이어 빈 진영으로 들어간 MVP는 넥서스를 파괴하고 달콤한 승리를 차지했다.

오우진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