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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NHN엔터 "올 상반기 모바일게임 10여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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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는 올 상반기 모바일게임 10여종을 출시한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0일 열린 2016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양질의 신규게임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매출이 증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상반기에는 앵그리버드아일랜드를 비롯해 10여개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 출시할 게임 중 가장 기대작은 하반기에 나올 정통 FPS 모바일게임 '크리티컬옵스'로, 시장에 제대로 자리잡은 모바일 FPS가 없는 만큼 기대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상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작품은 실시간대전 '아즈테카', 캐주얼게임 '앵그리버드아일랜드', 퍼즐게임 '툰팝' 등이다.

 

한편 NHN엔터테인먼트의 2016년 게임 매출은 4729억원으로, 모바일부문 2773억원, PC온라인부문 1956억원을 기록했다.

 

▲ 2월까지 공개된 NHN엔터테인먼트 2017년 출시 예정작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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