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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2016년 영업손실 19억…신작 7종으로 개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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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2016년 영업손실 19억…신작 7종으로 개선 목표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이 2016년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 369억원, 영업손실 19억원, 당기순손실 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시를 통해 밝힌 2016년 실적은 주요 라인업의 매출 순위 하락 및 신규 모바일 게임들의 출시 일정 변경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16% 하락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적자 전환했다. 또한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75억원, 영업손실 10억원, 당기순손실 1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적자 전환은 자체 개발 신작 라인업 증가로 인한 대규모 개발 인력 충원에 따른 인건비 증가가 주요인이었으며, 여기에 지난해 2분기 일부 수익성이 없는 모바일게임 서비스 종료에 따른 무형 자산 감액도 영향을 끼쳤다.


 
와이디온라인은 2017년 신작 라인업을 강화하며 실적 개선에 나선다. 1분기 출시 예정인 세가의 모바일게임 '오르텐시아사가'를 시작으로 유명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자체 개발작을 국내외에 선보일 계획이다.
 
신작 라인업은 '외모지상주의' '노블레스'를 비롯해 일본 애니메이션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프로젝트B'를 비롯해 글로벌 26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냥코대전쟁' IP 기반 '냥코 레인저스(가제)' 및 '프로젝트Z' 등 총 7종이다.
 
박재영 와이디온라인 CFO는 "빠르게 성장하는 모바일게임 시장 변화에 발맞춰 보다 경쟁력 높은 신작을 선보이기 위해 불가피하게 출시 일정을 변경했다"고 전했다.
 
한편, 와이디온라인은 금일 전망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 1060억원, 영업이익 280억원, 당기순이익 24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187%, 영업이익은 1536%, 당기순이익은 798% 상승한 수치로 회사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이다.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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