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2016년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41억3000만원으로 흑자로 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79억7000만원으로 14.7%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730억60만원으로 41.1%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카카오의 주식 평가에 따른 금융손실이 반영됐다는 것이 위메이드의 설명이다. 4분기 실적은 매출 약 223억원, 영업손실 약 4억원이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기존 온라인 게임들의 안정적인 매출과 '미르의전설' IP(지식재산권)사업을 통한 라이선스 매출을 바탕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2017년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 IP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소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IP를 활용한 사업을 진행하고, 지속적으로 신규 매출원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조이맥스의 '에어로스트라이크'와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준비중인 '캔디팡2', 요리를 주제로 한 경영 SNG(사회관계망게임) 등 신작 모바일게임을 준비한다.
또 넷마블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이카루스M' '피싱스트라이크'도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순차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한편 위메이드는 보통주 1주당 배당금 600원으로 약 10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위메이드 2016년 연간 매출 및 및 2016년 4분기 매출 실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