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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게임빌 "글로벌 원빌드 유지… 多빌드에 비해 장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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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이 글로벌 원빌드 전략을 이어갈 전망이다.

 

송재준 게임빌 게임사업부문장은 8일 열린 2016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원빌드나 다빌드가 다운로드 수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지 않는다"며 "원빌드는 최근 글로벌 게임들의 경우 실시간 대전 요소들이 많이 탑재된다. 전 세계 유저들이 하나의 서버에서 플레이하지 못했을 때 발생하는 불이익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송 부문장은 "글로벌 트렌드에는 원빌드가 여전히 대세라 생각한다. 특히 개발팀 핵심 인력이 글로벌 다빌드가 되면 나눠진다. 이 경우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효율적인 측면을 고려했을 때 글로벌 원빌드가 게임성과 전 세계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하는 데 있어 훨씬 유리하다는 것이 그의 설명.

 

게임빌은 스마트폰 초기부터 2017년 현재까지 글로벌 원빌드 전략을 유지하며 해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6년 해외매출은 916억원으로 역대 해외 최고매출을 달성했다.

 

한편 글로벌 다빌드는 넷마블게임즈에서 해외 시장 전략으로 내세운 정책이다.

 

▲ 2015, 2016년 국내-해외 매출 비중(게임빌 제공)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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