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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영화·만화 ‘덕후’ 모여라…세계적인 놀이축제 ‘코믹콘’ 국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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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과 생생하게 소통할 수 있는 코믹콘 서울 "

게임과 만화, 영화 등 다양한 대중문화가 어우러지는 전세계 유명 축제 '코믹콘'이 오는 8월 한국에 상륙한다.

글로벌 전시업체 리드 엑시비션스는 24일 서울 여의도 IFC몰 CGV에서 '코믹콘 서울'의 론칭 행사를 열고 8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행사가 열린다고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세계 유명 팝컬쳐 축제 '코믹콘'을 진행해온 이벤트 주최사 리드팝의 랜스 펜스터만 대표와 '코믹콘 서울'의 공동 주최사인 손주범 리드엑시비션스 한국대표 등이 참석해 해외 코믹콘의 사례와 서울 코믹콘을 소개했다. 


△ 랜서 펜스터만 글로벌 리드팝 대표

'코믹콘'은 만화와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 등 방면의 유명 제작사 등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대중문화 박람회다. '덕후' '오타쿠'로 불리는 세계 각 국의 마니아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축제로 유명하다.  

그동안 '코믹콘'은 뉴욕과 파리 등 전세계 22개국 주요 도시에서 특색에 맞게 진행됐다. 멧 데이먼, 조지 클루니, 크리스 에반스 등 유명 배우가 초청돼 참석했으며, 영화 '어벤져스' '어벤져스:에이지오브울트론' '앤트맨' 등 대작 영화들의 예고편이 최초로 공개돼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랜스 펜스터만 대표는 "전 세계 대도시에서 인기인 코믹콘이 한국에 진출하게 됐다"라며 "한국에서 열리는 최초의 대형 콘텐츠 박락회인 만큼 한국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해 8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코믹콘 서울'은 미국 본토 코믹콘의 색깔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될 예정이다. 만화와 게임, 영화 등 콘텐츠 전시뿐 아니라 코스프레 챔피언십, 할리우드 배우와의 팬미팅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특히 코믹콘의 백미인 '코스프레 챔피언십'이 기대를 모은다. 코스프레 챔피언십은 각 분야의 마니아들이 다양한 콘텐츠 캐릭터로 분장해 서로 경쟁하는 무대로, 개성 있는 코스프레를 볼 수 있어 장관이 연출된다. 

또 코믹콘을 통해 유명 할리우드 배우나 감독으로부터 직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고, 가장 먼저 인기 영화나 드라마의 최신 예고편을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외에 각종 아티스트와의 만남을 비롯해 코믹콘 서울 한정 제품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예고됐다. 

리드팝과 함께 주최하는 손주범 리드엑시비션스 한국대표는 "한국은 멋진 한류라는 콘텐츠를 지니고 있다. 코믹콘 서울을 통해 세계를 뛰어 넘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구현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홍보대사에 선정된 가수 김희철

티켓 가격은 1일 입장권 2만7000원, 2일 입장권 4만원, 3일 입장권 5만원에 책정됐다. 2월 17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일권이 판매되며, 3월부터 일반 티켓이 판매된다. 공식 홈페이지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코믹콘 서울'에 관한 최신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코믹콘 서울'의 홍보대사로는 아이돌 그룹 슈퍼쥬니어의 김희철이 위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희철은 "평소 게임과 만화를 좋아해 이 자리에 온 것 같다"라며 "마니아라면 누구나 열광할 수 밖에 없는 코믹콘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뿌듯하고 흥분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희욱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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