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강현실(AR)게임 '포켓몬고'로 전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나이언틱이 깜짝 기자회견을 발표했다.
나이언틱은 오는 24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공식 기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기자간담회는 최소 행사 개최 일주일 전에 미리 공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게임업계에서는 이번 행사처럼 하루 전에 갑작스레 간담회 개최를 알린만큼 중요한 발표를 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나이언틱 측은 "이번 간담회에서는 모바일과 현실을 잇는 증강현실과 관련된 나이언틱의 향후 사업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급작스런 간담회 일정은 '포켓몬고' 국내 출시와 관련된 소식이 전해질 것이라는 추측이다.
한편 '포켓몬고'는 구글 지도를 기반으로 증강현실(AR) 기술과 위치확인시스템(LBS) 기술을 접목한 게임이다. 지난해 7월 출시된 '포켓몬고'는 출시 첫 달에 2억650만달러를 벌어들이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