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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테일, 구글 TOP10 입성…‘동화풍+트와이스’ 대중성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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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테일, 구글 TOP10 입성…‘동화풍+트와이스’ 대중성 잡았다

'로스트테일'이 본격적인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스트무브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신작 '로스트테일'은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순위 10위를 기록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매출 12위로 준수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5일 최고 매출순위 62위로 구글플레이에 데뷔한 '로스트테일'은 점진적으로 순위가 올랐다. 이틀 후인 17일 26위로 20위권에 진입했으며, 18일 18위로 10위권에 입성했다. 이후에도 소폭씩 순위가 상승한 이 게임은 23일 현재 구글플레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업계에선 이 게임의 흥행이 누구나 즐기기 쉬운 게임성과 넥스트무브의 독특한 톱스타 마케팅 덕인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게임사 완신이 개발한 '로스트테일'은 동화풍 배경의 오픈필드에서 모험을 즐기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이모티콘과 하트 보내기 등으로 필드에서의 소셜 요소가 강조됐다.

이 게임은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깔끔한 UI를 구현했으며, 편리한 자동진행을 지원해 원터치로 모바일 기기 속에서 모험을 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게 한 점이 여러 이용자를 게임으로 끌어들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와 주목받는 신인 밴드 '볼빨간사춘기'를 활용한 넥스트무브의 독특한 톱스타 마케팅도 게임의 흥행에 힘을 보탰다. 

이 회사는 홍보모델 트와이스를 활용해 게임 예능 프로그램 '로스트타임'을 직접 제작했다. '로스트타임' 트와이스 멤버들이 출연해 주어진 시간 동안 동화 속 아이템을 찾는 예능 방송이다. 이 프로그램은 출시 시기와 맞물려 네이버TV를 통해 현재 11화까지 방영됐다. 영상은 회당 평균 18만뷰를 기록했고,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었다.  

더불어 감미로운 음색이 매력인 신인밴드 '볼빨간간사춘기'의 게임 OST 'Hello(헬로)'도 게임 오프닝 화면에 삽입돼 몰입감을 높였다.

넥스트무브 관계자는 "'로스트테일'이 다른 MMORPG와 다른 동화풍 분위기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트와이스를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이 게임 인지도를 높이는데 한 몫 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로스트테일'의 중국 버전인 출시 전부터 '미성물어'는 IMC게임즈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트리오브세이비어'와 캐릭터와 몬스터, 게임 분위기 등 다방면에서 유사하다는 논란에 휘말렸던 게임이다. 정호영 넥스트무브 대표는 인터뷰에서 국내 출시 버전에선 논란이 된 부분을 가다듬었다고 밝힌 바 있다. 

오우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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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5_56468 비전력이부족하다잉 2017-01-23 15:10:46

ㅇ ㅇ 표절게임이 잘 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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