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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불붙은 '리쌍록'… 이영호-이제동, 팬들에게 명승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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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다시 만난 이영호와 이제동의 '리쌍록' 승자는 이영호였다.

이영호는 17일 서울 강남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kt GiGA 인터넷 스타크래프트1 ASL' 시즌2 준결승에서 '숙적' 이제동을 3대2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리쌍록'은 스타크래프트1에서 '최종병기'와 '폭군'으로 불렸던 테란 종족과 저그 종족의 최강자 '이'영호와 '이'제동의 대결을 일컫는 단어로 스타크래프트1 리그가 한창 진행될 2000년대에도 흥행보증수표로 불렸다.

맞대결로는 5년(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스타크래프트1 종목으로 6년만에 재대결을 펼친 두 선수는 '리쌍록'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환상적인 경기를 팬들에게 선보였다.

마지막 세트까지 가는 승부 끝에 결국 승자는 '이영호'에게 돌아갔지만 현장을 찾은 팬들과 인터넷을 통해 대결을 지켜본 20만명 이상의 시청자들에게 두 선수의 대결은 단순한 추억, 그 이상이었다.

경기를 마친 이영호는 "게임하는 내내 정신력으로 버텼다. 정말 힘든 경기였다. 정말 오랜만에 관심을 받아 기뻤다. 많은 팬들이 찾아주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이번 기회로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가 흥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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