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출시된 신작 모바일게임 3종이 30위권에 입성했다.
1월 16일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 매출 순위에 따르면 '삼국블레이드' '던전앤파이터:혼' '로스트테일'이 각각 8, 14, 26위를 기록했다.
삼국블레이드와 던전앤파이터:혼, 로스트테일 등 세 게임의 공통점은 지난 12일 정식 출시했다는 점이다.
같은 날 출시된 세 게임은 각기 다른 매력포인트를 내세워 모바일게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삼국블레이드는 '삼국지'와 1세대 액션게임 '블레이드' IP(지식재산권)이 결합한 액션 RPG(역할수행게임)로 무쌍 액션을 즐길수 있는 장점을 내세워 16일 8위에 올랐다.
던전앤파이터:혼은 인기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 IP를 기반으로 만든 모바일게임으로, 다양한 스킬 콤보와 원작의 액션을 계승해 모바일에 최적화시켰다는 평을 받으며 16일 14위를 기록했다.
로스트테일은 동화풍 배경과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강점으로 즐기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으로 16일 26위에 랭크됐다.
이같은 호성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순위 집계는 실시간 통계가 아닌 집계시간을 기준으로 며칠간의 데이터를 평균 내는 방식이다. 따라서 세 게임이 보여주고 있는 상승 곡선은 며칠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업계 한 관계자는 "리니지레드나이츠와 리니지2레볼루션의 잇따른 출시로 1달여간 모바일게임 기대작의 출시가 뜸했다"며 "지난 12일 삼국블레이드와 던전앤파이터:혼, 로스트테일 등 기대작이 한꺼번에 쏟아지며 모바일게임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