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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롤챔스 스프링, 후원사는 ‘광동제약·제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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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롤챔스 스프링, 후원사는 ‘광동제약·제닉스’

라이엇게임즈는 13일 리그오브레전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약회사인 광동제약과 하드웨어 회사인 제닉스가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시즌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국내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e스포츠가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많은 기업이 롤챔스(LCK) 리그 후원에 관심을 보여왔고 오랜 협의 끝에 복수의 스폰서와 올해 스프링 시즌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이 라이엇게임즈 측의 설명이다.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올해 롤챔스 스프링 시즌의 공식 스폰서가 된 광동제약과 제닉스는 LoL e스포츠의 비전에 공감하고 가치를 인정했다"라며 "같은 뜻을 품은 파트너사와 함께 롤챔스가 세계 최고 리그로서 경쟁력을 지켜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7 롤챔스 스프링 시즌은 오는 17일 kt롤스터와 ROX타이거즈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세 달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오우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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