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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레볼루션' 이용자들이 게임을 월평균 약 48시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어플리케이션(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은 지난해 12월 톱10 모바일게임 사용자 수를 조사해 10일 발표했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모바일게임 이용자는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을 가장 오래 즐긴 것으로 조사됐다. 이 게임은 사용자 1인당 월평균 48시간 24분의 플레이타임으로 집계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14일 출시된 '리니지2레볼루션'은 PC온라인게임 리니지2의 감성을 모바일 환경에 옮긴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화려한 언리얼엔진4 그래픽이 매력인 이 게임은 출시 사흘만에 국내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접수했다. 11일 현재도 이 게임은 모바일 양대마켓 1위를 유지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월평균 사용자 2위는 넷마블의 '세븐나이츠'가 15시간 21분으로 뒤를 이었고, 카카오의 퍼즐게임 '프렌즈팝콘'이 11시간 8분으로 3위를 차지했다.
20대와 30대 사용자 수가 가장 많은 게임도 '리니지2레볼루션'이다. 이 게임은 20대와 30대 각각 50만명과 86만명의 사용자 수를 기록하며 대세게임을 입증했다.
전체 사용자 수가 가장 많았던 게임은 '클래시로얄'이다. 이 게임은10대(131만명)와 40대(61만명) 사용자 수 통계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와이즈앱은 이같은 통계가 12월 한달간 한국의 만 10세 이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모집단으로 성별·연령별 인구분포와 스마트폰 사용 비율을 고려해 표본집단 조사한 결과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