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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전세계 게임시장…“온라인·모바일만 2018년까지 꾸준히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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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전세계 게임시장…“온라인·모바일만 2018년까지 꾸준히 성장”

2018년까지 세계 온라인과 모바일게임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은 '2016 게임백서'를 통해 2015년 세계 게임시장 규모가 2014년 대비 6.4% 성장한 1300억달러(한화 약147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 플랫폼별 2015년 매출액 현황을 살펴보면 비디오게임 시장이 약 463억 달러로 여전히 가장 큰 규모를 차지했지만, 2014년 대비 0.3% 성장해 큰 변화는 없다.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PC, 랩탑 등 게임기기가 다양화로 비디오게임의 입지는 좁아지고 있다. 대신 2017년에는 VR콘텐츠에 대한 관심 증가로 성장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게임 시장은 2015년 292억300만달러로 전년대비 6.3% 증가했다. ESPN, BBC 등 유명 방송사들의 e스포츠 진입 등이 온라인게임 이용자층 확대와 시장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한콘진은 추후 세계 온라인 시장의 매출액은 조금씩 증가할 전망이지만 성장세는 2017년부터 조금씩 둔화될 것이라 예상했다. 전통적인 온라인게임이 하락세인 데다, 전체 온라인게임시장의 약 80%를 차지하는 아시아 시장이 안정화에 접어든 지 오래고, 모바일게임 시장이 여전히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케이드게임 시장이 약 284억 달러로 가장 큰 12.8%의 성장률을 보였다. 컨트롤러의 다변화, 결제방식의 다양화, 소비자군 확대, 유럽 아케이드게임사들의 매출액 상승 등이 성장을 이끌었다. 단 모바일게임과 PC온라인게임의 강세로 이러한 아케이드게임의 성장세는 현상 유지에 그칠 것으로 한콘진은 예측했다.

모바일게임 시장은 2015년 200억달러(약219억달러)대로 진입했다. 전년대비 11.6% 성장한 수치다. 고성능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잇따른 출시, 4G 등 네트워크 진화, RPG(역할수행게임)나 전략 장르의 부상 등이 모바일 게임 시장을 성장시켰다.

세계 모바일게임 시장 성장세는 모바일 VR시장의 입지 강화, 모바일 e스포츠 시장의 확장 등으로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한콘진은 전망했다. 

PC게임 시장 매출액은 2015년 약 50억달러로 전년대비 3.2% 성장했다. 비디오게임 타이틀의 PC게임 진출 확대, 가상현실(VR) 기기 오큘러스리프트, 버츄얼라이저 등 주변기기발전이 성장을 견인했다. 

북미와 유럽 등에서 PC온라인게임의 패키지 판매가 여전히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점이다. 단 네트워크 플레이를 지원하는 온라인게임으로의 유저이탈 현상, 불법복제 만연 문제 등 시장 저해요인이 존재해 지속적으로 성장세가 둔화될 전망이다.      

한콘진은 2017년과 2018년 세계 게임 시장에서 모바일게임이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일 것이며, 온라인게임은 소폭 성장, 비디오게임과 PC게임은 다소 정체, 아케이드게임은 입지가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한 업계 관계자는 "2013년부터 세계 게임시장은 모바일게임의 지속적인 발전에 힘입어 점점 성장하고 있다"라며 "전체 시장의 성장세는 계속될 전망이지만 안정화에 따라 성장률을 조금씩 둔화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오우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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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7 S_O_LLA 2017-01-02 12:32:57

저런 전망은 나도 하겠다

2019년에는 뭔가 변화가 있을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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