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0일 대만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갈무리(출처 : 게볼루션)
리니지레드나이츠가 대만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 게임부문 최고 매출순위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흥행의 청신호를 켰다.
엔씨소프트의 모바일게임 '리니지레드나이츠'가 30일 대만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 게임부문 최고 매출 순위에서 각각 14위와 9위를 기록했다.
이 게임은 지난 8일 출시돼 출시 하루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고, 12일에는 구글플레이 정상에 오르며 '리니지' IP(지식재산권)가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통한다는 것을 입증했다. 30일 현재 한국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2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순위 2위에 오르며 식지않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리니지레드나이츠는 리니지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엔씨소프트가 직접 개발한 모바일게임으로, 18년간 리니지를 서비스한 엔씨소프트의 노하우를 모바일에 담아내 '마니아 게임'에서 '국민 게임'으로 전환을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리니지레드나이츠는 지난 29일 신규 소환수 4종과 오만의탑 51~60층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로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