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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괜찮네…영등포 ‘CGV VR파크’ 직접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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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괜찮네…영등포 ‘CGV VR파크’ 직접 가보니

"영화만 보지 말고 차세대 VR(가상현실) 게임도 즐겨보세요"

가상현실 복합 체험 존인 'VR파크'가 23일 서울 영등포 CGV 타임스퀘어에 문을 열었다. 실감나는 VR게임이 가득한 이 공간은 CGV와 바른손이 함께 만든 국내 첫 도심형 VR 테마파크다.

CGV VR파크는 다양한 가상현실 콘텐츠를 가족이나 연인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꾸민 점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가상현실 속으로 입장해 짜릿한 롤러코스터를 타고, 실감나는 활시위를 당겨 과녁을 맞추며, 신나는 리듬에 맞춰 드럼도 칠 수 있다.  

오픈 당일 영등포 타임스퀘어를 방문했다. CGV 4층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7층까지 올라 보니 큼지막하게 'CGV VR파크' 문구가 반겼다. 



60평 남짓한 공간에 입장하니 최대 4명까지 체험 가능한 4DX 롤러코스터가 보였다. 첫 번째로 만난 이 롤러코스터는 가상 롤러코스터를 타고 자유롭게 레일을 달리는 게임 콘텐츠다. 레일은 눈밭을 달리기도 하고, 바다 속으로 들어가기도 하며, 하늘로 오르기도 한다. 좌석은 기기의 영상에 따라 세밀하게 움직이기에 실제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두번째 공간에 들어서자 본격적인 VR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실제 활시위를 당기고 쏘는 '빌리언 후드'와 낙하하는 귀여운 몬스터를 총으로 조준하는 '슈팅팝'을 체험했다. 

스키 고글처럼 생긴 VR기기를 쓰면 새로운 공간이 펼쳐진다. 마치 게임 속으로 들어온 느낌이다. 입체감이 실감나게 느껴진다. 정신없이 적을 처치하다 보면 쾌감마저 든다.



'인투더리듬'이란 게임은 방문객들에게 가장 인기다. 이 게임은 가상 공간 안에서 드럼을 두들기는 리듬 게임이다. 진동이 울리는 기기를 손에 쥐고 즐기기 때문에 강렬한 손맛이 느껴진다. 마치 음악을 온 몸으로 듣는 기분이다. 이외에 매장 한 켠에선 상호교감 게임 '프로젝트M'을 통해 가상의 여자친구도 잠시 만날 수 있다.   

이 공간의 모든 VR콘텐츠는 엔알(NR)스튜디오가 개발한 게임이다. 현장에서 만난 이경문 엔알스튜디오 사업이사는 "이번 VR파크가 VR콘텐츠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크리스마스나 연휴 기간에 영화관을 찾으면 가상현실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이 공간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양한 VR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VR 파크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오픈 당일인 23일부터 크리스마스 연휴인 24일, 25일까지는 무료로 개방된다. 

















오우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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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 인더시즌 2016-12-24 15:54:27

다음주중에 가서 VR체험해 보고 츄카에서 구입해야지.. 앞으로 이런 VR방같은게 많이 생겼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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