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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리니지 형제 격돌…‘정상’ 레드나이츠 vs ‘도전’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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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모바일에서 리니지 형제의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12일 현재 신작 '리니지 레드나이츠'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아성에 오는 14일 넷마블게임즈가 기대작 '리니지2:레볼루션'으로 도전한다. 



지난 8일 출시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레드나이츠(이하 레드나이츠)'는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 게임은 출시 하루만에 애플 앱스토어를 최고 매출순위 1위를 기록한데 이어 12일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순위 1위까지 점령했다. 지난 18년간 온라인에서 사랑받은 리니지 IP 힘이 모바일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보여준 셈이다. 

'레드나이츠'는 리니지 본가 엔씨소프트에서 자체 개발한 수집형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로, 버그베어나 데스나이트, 코카트리스 등 원작의 유명 몬스터 57종이 아기자기한 소환수로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성과는 리니지를 새롭게 모바일에 맞춘 레드나이츠의 게임성과 여러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엔씨소프트의 운영이 시너지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전문가들은 아직 게임 내에 '점령전' '요새전' 등 주요 콘텐츠가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분간 '레드나이츠'의 흥행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오는 14일엔 모바일 명가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이 등장할 예정이다.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혔던 '레볼루션'은 이제 도전해야 하는 입장이 됐다. 이미 리니지 형님 격인 '레드나이츠'가 시장을 휩쓸었기 때문.   

'레볼루션'은 온라인 MMORPG '리니지2'의 감성을 모바일 환경에 옮긴 게임이다. 아기자기한 캐릭터로 전략성을 추구한 레드나이츠와 달리 화려한 액션과 그래픽을 자랑한다.    

이 게임은 말하는 섬 등 자유도 높은 오픈필드와 '오만의탑' '개미굴' 등 던전, 직업과 유명 장비, 아이템까지 원작의 요소를 그대로 구현했다. 특히 실시간 필드 전투와 호위와 채집 등 PC MMORPG 같은 다양한 퀘스트 패턴을 제공하는 점은 이 게임의 최대 매력으로 꼽힌다.

'레볼루션'은 올해 지스타에서 모바일 게임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은 하반기 기대작이다. 이용자들의 기대 속에 사전예약도 300만 건을 넘어섰다. 업계 일각에선 대작급에 속하는 '레볼루션'이 빠른 시일 내에 레드나이츠를 능가할 거라는 의견도 있다. 

국내 대표 게임사들이 서로 다른 모바일 리니지 게임으로 대결하는 만큼 치열한 경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미 리니지 돌풍을 일으킨 엔씨소프트의 '레드나이츠'가 인기를 이어갈 지, 도전하게 된 넷마블게임즈가 '레볼루션'으로 정상에 이름을 올릴 지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모아진다. 

최희욱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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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6 S_O_LLA 2016-12-12 15:08:36

난 린2에 한표

nlv2 강한로드 2016-12-12 15:41:37

초딩 겜 레드나이츠가 리니지2 레볼루션에 상대가 안되지... 던전 겜이이랑 오픈필드겜이 상대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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