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시게이밍이 더블스코어로 플립사이드를 꺾고 첫 세트를 따냈다.
비시게이밍(이하 VG)은 중국 쑤저우 뚜수호 체육관에서 열린 '크로스파이어스타즈 2016 그랜드파이널(이하 CFS2016) 결승전' 1세트에서 플립사이드3에게 승리를 거뒀다.
시작은 플립사이드가 앞섰다.
플립사이드의 에이스 '세븐' 루카 바이아티는 첫 게임에서 4킬을 쓸어담으며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비시게이밍도 당하고 있지만은 않았다. '다오비오큐' 줘 싱웨이와 '18' 다이 유에치앙이 뛰어난 명중률을 선보이며 3대2스코어로 앞서나갔다.
비시게이밍은 왜 자신들이 우승후보 0순위라 불리는지 실력으로 증명했다. 'N9' 마 저는 혼자 남은 상황에서 플립사이드의 세명을 처치하며 7게임을 따냈다.
또 8게임에서는 단 한명도 죽지 않은 상태로 플립사이드의 모든 선수를 제압하며 기세를 끌어올렸다.
결국 VG는 15게임에서 '엠진' 마 저가 우회해 플립사이드의 뒤를 치는 전략으로 순식간에 3킬을 올리며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한편 우승팀에게는 상금 20만달러가 지급된다.
◆ CFS2016 그랜드파이널 결승전
▷ 비시게이밍 1 vs 0 플립사이드3
1세트 비시게이밍 10 vs 5 플립사이드3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