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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첫 우승컵 주인은…한국의 ‘아프리카’ 세계최강 ‘엔비어스’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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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첫 우승컵 주인은…한국의 ‘아프리카’ 세계최강 ‘엔비어스’ 격돌

오버워치 공식대회 첫 우승컵의 주인은 어떤 팀일까.

아프리카프릭스 블루(이하 블루)와 팀엔비어스는 오는 3일 오후 5시 일산 킨텍스 8B홀에서 열리는 공식 e스포츠 대회 '오버워치 에이펙스(APEX) 시즌1'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7전 4선승제의 승부에서 승리한 팀은 1억원의 상금과 함께 공식대회 첫 우승팀의 영예를 거머쥐게 된다. 

양팀의 대결은 한국팀과 글로벌팀의 자존심 대결로도 큰 관심을 모은다. 블루는 '아르한' 정원협을 주축으로 구성된 한국 팀으로 4강에서 강팀 BK스타즈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반면 해외 초청 팀인 팀엔비어스는 비공식 세계랭킹 1위 팀으로 대회 전부터 우승후보로 거론된 바 있다. 에이펙스 대회에서도 초반 2연승을 연달아 거두며 명불허전 강팀임을 증명했다.

전체적인 전력은 팀엔비어스가 앞서지만 최근 기세가 잔뜩 오른 블루의 기세를 무시할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아프리카프릭스 블루


팀엔비어스

블루는 대회 전 겐지 장인으로 유명한 '아르한' 정원협의 원맨팀이란 평가에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던 팀이었다. 하지만 지난 10월말 미국에서 열린 '오버워치 월드컵'을 기점으로 탄탄한 강팀으로 거듭났다. 정원협이 월드컵에서 활약하는 동안 '리크라이' 정택현 등 타 선수들의 기량이 대폭 올랐기 때문. 이후 블루는 모든 선수의 고른 활약에 4강전에서 BK스타즈의 돌풍을 잠재우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결승에서도 사기 오른 정택현과 '진' 조효진 등의 맹활약이 예상되며, 정원협 역시 어깨의 짐을 덜고 에이스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들이 도전하는 팀엔비어스는 여러 해외대회 우승컵을 휩쓴 자타공인 세계최강 팀이다. 이 팀은 세계 정상급 딜러로 꼽히는 '타이무' 티모 케투넨을 주축으로 새로 합류한 디바 장인 '미키' 등이 걸출한 활약을 펼쳐 약점이 없다고 평가받는다. '미키'는 디바를 잘 다뤄 주목받은 선수인 만큼 이번 결승전에서도 종횡무진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7전 4선승의 다전제 경기인 만큼 경기 결과는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국 팀과 글로벌 팀의 대결인만큼 어떤 팀이 오버워치 공식대회의 첫 우승컵을 들어올릴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오우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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