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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2016 그랜드파이널, 중국팀 강세 이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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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2016에서 중국팀의 강세가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2일 중국 쑤저우 뚜수호 체육관에서 '크로스파이어스타즈2016(이하 CFS2016)'을 개최한다.

CFS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크로스파이어 세계대회이다. 중국은 가장 먼저 크로스파이어 프로리그(CFPL)가 론칭된 지역답게 크로스파이어로 열리는 세계대회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CFS시즌1부터 CFS2015까지 총 4번의 대회에서 중국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올해 역시 CFPL 시즌7과 8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한 중국팀 올게이머즈(AG)와 비시게이밍(VG)이 그랜드파이널 우승후보 0순위다.

AG는 중국 크로스파이어프로리그 4회 우승, CFS 시즌2을 차지한 명문팀으로 세계 최고 수준으로 꼽히는 중국 프로리그(CFPL) 시즌7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그랜드 파이널에 올랐다.

또 VG는 지난 7월에 열렸던 크로스파이어글로벌인비테이셔널(CFGI)과 중국 프로리그 시즌8에서 연달아 우승컵을 거머쥐며 최고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어 유력 우승후보로 꼽힌다.

절대강자 '중국'이 강세를 이어갈 지 올해 프로리그가 론칭된 브라질, 베트남, 필리핀의 출전팀들이 중국의 자리를 위협할 지 지켜보는 것 또한 CFS2016을 보는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CFS2016 우승상금은 지난해(22만1000달러)보다 세 배 가량 증가한 63만달러(우승상금 20만달러)로 진행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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