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대표' 밍챠이가 블레이드앤소울 월드챔피언십 결승에 선착했다.
엔씨소프트는 18일 부산 영화의전당 특설무대에서 '신한카드 블레이드앤소울 2016 월드챔피언십' 싱글 결선을 개최했다. 이날 밍챠이는 4강 1경기에서 대만의 찡샹쉬를 3대1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밍챠이는 1세트에서 찡샹쉬의 '빙결지뢰' 콤보에 당하며 무기력하게 패했다. 하지만 밍챠이는 2세트에서 과감한 돌진 이후 연속기를 적중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3세트와 4세트 역시 밍챠이는 찡샹쉬가 거리를 두며 은신을 통해 승부를 보려하자 돌진으로 노림수를 원천봉쇄, 손쉽게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결승에 오른 밍챠이는 4강 2경기(김신겸-윤정호) 승자와 우승 상금 3000만원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
한편,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2016 월드챔피언십'은 올 한 해 진행된 한국·중국·일본·대만 대표 총 16명이 경합을 펼쳐 최후의 승자 '무왕'을 결정짓는 대회다.
[(부산)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