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고 마니아들의 시선을 잡아끌 모바일게임이 등장했다.
넥슨은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2016에 모바일 신작 '레고:퀘스트앤콜렉트'를 시연 출품했다.
레고:퀘스트앤콜렉트는 넥슨이 레고게임으로 유명한 TT게임즈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으로,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레고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다.
이 게임은 언리얼엔진4를 활용해 레고의 '브릭 월드'를 실감나게 구현했다. 게임에선 '닌자고'와 '캐슬' '시티' 등 인기 레고 시리즈 속 캐릭터가 등장하며, 실제 레고처럼 다양한 탈 것과 건축물 등을 조립할 수 있다.
전투는 약 125종의 레고 캐릭터 중 3종을 골라 스킬을 사용해 클리어하는 방식이다. 적절한 타이밍에 스킬을 사용하거나, 게임 도중 영웅 선택을 바꿔가며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전투를 통해 캐릭터들을 수집, 강화시켜 최종 '매드크리에이터의 탑'을 정복하는 것이 게임의 목표다.
레고 마니아라면 성장 시스템도 눈여겨 볼 만하다. '레고:퀘스트앤콜렉트'의 캐릭터 강화 시스템은 다양한 레고 블록을 수집해 판에 채워넣는 형식이다. '일자형' 'ㄱ자형' 등 실제 레고 블록이 등장하기 때문에 수집하는 재미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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