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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되돌리는 '닥터스트레인지', '마블퓨처파이트' 순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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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는 속담이 있다. 좋은 기회가 찾아올 때 이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뜻이다.

모바일게임시장에서도 이 속담에 걸맞는 사례가 있다. 바로 '마블퓨처파이트'의 이야기다.

서비스사 넷마블게임즈는 지난달 26일 마블의 영화 '닥터스트레인지'의 개봉에 맞춰 '마블퓨처파이트'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해당 업데이트로 '마블퓨처파이트'에는 영화 주인공 '닥터 스트레인지'와 '모르도 남작' '케실리우스' '에인션트 원' 등 주요 캐릭터 8종과 관련 에픽 스토리가 추가되기도 했다.

마블코믹스 원작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는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외과의사(베네딕트 컴버배치)가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8일 현재 400만 관객을 눈앞에 두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화의 흥행으로 마블퓨처파이트의 매출도 덩달아 상승했다. 업데이트 전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 매출순위에서 48위(26일)에 머물렀던 마블퓨처파이트는 현재 18위(지난 3일 5위까지 상승)를 기록하며 동시 마케팅 효과를 누리고 있다.

이같은 동시 마케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마블퓨처파이트는 지난해와 올해 출시된 영화 '앤트맨'과 '캡틴아메리카:시빌워' 개봉시기에 맞춘 업데이트 효과로 힘입어 최고 매출 4위까지 오른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마블퓨처파이트는 마블 사의 다양한 영웅들을 주요 캐릭터로 사용하기 때문에 영화 개봉과 발맞춰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한다"며 "이 마케팅은 기존 유저는 물론 신규 유저들의 유입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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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8 항정살먹긔 2016-11-11 09:59:52

물들어올때 노저었는데 순위가 마니 안 올라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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