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망포커가 121일만에 구글매출 10위에 올랐다.
8일 네오위즈게임즈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피망포커:카지노로얄(이하 피망포커)'이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매출 순위 10위를 기록했다.
지난 1일 31위에 머물렀던 '피망포커:카지노로얄'은 3일 24위, 5일 19위, 6일 14위, 7일 11위로 순위를 끌어올렸고, 당일 10위에 오르며 7월 9일 달성했던 자체 최고 순위 10위와 타이를 이뤘다.
이번 순위 상승은 매달 결제 초기화 이후 월초 매출이 상승하는 이른바 '월초효과'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웹보드 규제완화 이후 게임의 월 결제한도가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조정됐고, 매달 1일 결제한도가 초기화돼 매출이 증가하는 상황이다.
피망포커의 최근 매출 지표를 살펴보면 월말에 낮은 순위를 보이다가 월초부터 서서히 상승해 10일을 기점으로 높은 순위를 기록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는 "웹보드게임은 결제한도가 풀리는 월 초에 매출이 몰리게 된다"며 "구글플레이의 매출 집계 방식이 평균을 내는 방식이기 때문에 10일 정도에 월 기준 최고 순위를 달성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