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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결승전 5일 열려…문호준·유영혁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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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넥슨]
카트라이더 결승전 5일 열려…문호준·유영혁 맞대결

넥슨(대표 박지원)은 오는 5일 인기 캐주얼 레이싱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라이더)’에서 진행하는 e스포츠 대회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이하 듀얼레이스)’의 결승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에서는 ‘ONE Racing’과 ‘쏠라이트-인디고’가 우승컵을 놓고 마지막 경합을 벌이게 되며, 7전 4선승제로 스피드전과 아이템전 두 세트를 진행한 뒤 동점이 되면 1 대 1 에이스 결정전을 통해 승부를 가릴 예정이다.
 
오는 5일 진행되는 결승전은 ‘카트라이더’ 리그 대표 라이벌로 손꼽히는 유영혁 소속의 ‘ONE Racing’과 문호준이 속한 ‘쏠라이트-인디고’의 맞대결로 성사되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쏠라이트-인디고’는 지난 8월 8일 진행된 개막전에서 새롭게 영입한 최영훈 선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둔 뒤 이번 리그 시즌 동안 정상급 기량을 발휘하며 결승전에 도달했다. 또 3연패 기록에 도전하는 ‘ONE Racing’의 조성제, 김승태, 유영혁, 이은택은 지난 리그에서 결승전 사상 첫 퍼펙트(무실점) 우승을 기록하며 최강의 팀웍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 
 
아울러 이번 경기는 이은택이 ‘카트라이더’ 리그 최초 5회 연속 우승 기록을 세우거나, 최다 우승 보유자 문호준은 사상 첫 팀전 우승 여부가 결정됨에 따라 팽팽한 대결이 예상된다.
 
현재 결승전 사전 승부 예측 유저 투표에서는 ‘ONE Racing’이 56%, ‘쏠라이트-인디고’가 44%로 비슷한 지지율을 보이고 있어 예측할 수 없는 경기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듀얼 레이스’ 시즌 최종 우승팀에게는 3,200만 원, 준우승팀에게는 2,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오우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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