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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팝콘 유사성 논란… NHN엔터 "법적 조치 고려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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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는 최근 일어난 카카오프렌즈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두 게임의 유사성 논란에 대해 법적 조치 고려한 적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5일 출시된 카카오의 퍼즐게임 '프렌즈팝콘'은 지난해 8월 출시된 NHN엔터테인먼트의 '프렌즈팝'과 유사한 게임방식과 이름으로 저작권 침해 논란에 휩싸였다.

NHN엔터테인먼트는 "'프렌즈팝'이 1년이상 높은 인기를 유지해 오고 있고, 프렌즈 IP의 가치를 드높이는데 큰 역할을 해 왔다고 자부한다"며 "그럼에도 게임명, 퍼즐방식 등이 '프렌즈팝'과 매우 유사한 게임을 자체 개발, 출시한 것에 대해 우리는 사업파트너로서 유감스럽다"고 첫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4일 오전 '헥사부터 이어진 매치3류 방식'과 '계약서상 오픈 3개월 이후 동종에 대한 계약권이 명시된 점'을 들며 이러한 관계가 지속될 경우 향후 NHN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이 불가하다는 내용으로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카카오와 NHN엔터테인먼트의 이상 기류는 지난 5월부터 감지됐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월 카카오를 상대로 '친구 API' 특허 침해 소송을 제소한 바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의 입장 표명과 관련해 "NHN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일과 관련해 법적 조치를 고려한 적 없다"며 일축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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