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스티니차일드의 서비스사 넥스트플로어가 논란이 되고 있는 할로윈 과금 이벤트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넥스트플로어는 지난달 31일 자사의 모바일게임 '데스티니차일드 for kakao(이하 데스티니차일드)'에서 할로윈 이벤트를 실시했다.
해당 이벤트는 일정 금액 이상의 상품을 게임 내에서 결제할 경우 5성 영웅 '메브'를 제공한다.
하지만 할로윈 이벤트 관련 글은 공식 카페에서 유저들의 공분을 샀다. 그 이유는 할로윈 이벤트의 기간이 10월 31일 0시부터 11월 2일 24시까지로 책정된 것.
데스티니차일드의 출시일은 지난달 27일로 오픈 효과를 누리기 위해 과금을 진행했던 유저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된 것이 이번 논란의 가장 큰 쟁점이다.
일부 이용자들은 "출시일부터 30일까지 과금을 진행한 충성 유저들은 왜 포함이 되지 않냐"며 이벤트와 관련해 불만을 토로했다.
넥스트플로어 관계자에 따르면 "'할로윈 이벤트'의 경우 게임 출시 전부터 할로윈 기념일인 31일 진행 되기로 확정된 사안이었으나 일부 (기존)과금 유저들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내부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 협의 중이다. 향후 게임 내 다양한 보상이나 정책 등을 충분히 활용해 다수의 유저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 드리겠다"고 전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