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롤드컵 총 상금이 약 507만 달러를 넘어섰다. 지난해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30일 라이엇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시즌6의 누적 상금이 507만 달러(한화 약 58억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번 시즌부터 크라우드 펀딩 시스템을 도입해 롤드컵 상금을 증액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23일 이번 챔피언십 제드 스킨, 챔피언십 와드 스킨의 판매 수익 중 25%를 롤드컵 상금에 추가 시킨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누적된 총 상금은 507만 달러다. 총상금의 40%가 1위 팀에게 분배되기 때문에 우승팀은 약 203만 달러(한화 약 23억원)의 상금을 획득한다. 크라우드 펀딩은 11월 6일까지 진행되기에 누적 총 상금과 우승 상금은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상금의 증액은 e스포츠 팀과 선수 지원에 대한 플레이어 분들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 덕분"이라며 "결승 문턱에 이른 두 팀이 보여줄 모습에 열띤 응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30일 현재 미국 LA 스테이플즈 센터에선 SK텔레콤 T1과 삼성 갤럭시가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1세트는 SKT가 가져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