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슈퍼루키’ 삼성, 북미 C9 꺾고 4강 입성 (종합)](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61014/136996/29573409443_cc6e4f5909_z.jpg)
"우리는 4강까지 갑니다"
조별예선 당시 '앰비션' 강찬용이 인터뷰에서 언급했던 예언이 이뤄졌다.
이번에 롤드컵에 첫 출전한 삼성은 8강에서 만난 북미의 C9을 완벽 제압하고 4강에 선착했다. '큐베' 이성진과 '크라운' 이민호의 물오른 기량에 '앰비션' 강찬용의 노련함이 더해지면서 C9를 가볍게 요리했다.
삼성갤럭시는 한국시간 14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시카고 씨어터'에서 열린 '2016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클라우드나인(이하 C9)과 경기서 3-0 완승하며 4강 진출을 확정했다.
1세트 삼성이 C9를 기선제압했다. 세트 내내 '크라운' 이민호(카시오페아)의 '큐베' 이성진(에코)이 돋보였다. 삼성은 카시오페아의 화력을 바탕으로 초반 이득을 굴렸고 중후반 에코의 맹활약에 힘입어 쉽게 C9에 선취점을 올렸다.
2세트 삼성의 기세가 이어졌다. C9은 초반 라인전에서 주도권을 쥐고 압박했으나 삼성은 드래곤 한타 등에서 이득을 챙기며 격차를 좁혔다. 26분 대규모 한타에서 승패가 갈렸다. 삼성은 후방진입한 '큐베' 이성진(케넨)과 '크라운' 이민호(오리아나) 궁극기 연계로 C9에 대승했다. 바론도 거머쥔 삼성은 넥서스를 파괴, 4강 진출을 눈 앞에 뒀다.
3세트도 삼성이 압승을 거뒀다. 삼성은 '앰비션' 강찬용(올라프)을 주축으로 탑과 봇 라인을 공략하며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어 일방적인 경기 양상이 벌어졌다. '큐베' 이성진(뽀삐)은 묵직한 존재감으로 중반 한타 승리를 이끌었다. 연전연승으로 바론 버프도 거머쥔 삼성은 미드 라인으로 진입해 4강에 마침표를 찍었다.
◆ 2016 LoL 월드챔피언십(롤드컵) 8강
▷ 삼성 3 vs 0 C9
1세트 삼성 승 vs 패 C9
2세트 삼성 승 vs 패 C9
3세트 삼성 승 vs 패 C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