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의 VR·AR 기기 '홀로렌즈'가 해외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12일(현지시간) 샤크뉴스 등 외신은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홀로렌즈' 개발자 버전을 북미 이외 지역에서도 판매한다고 보도했다.
홀로렌즈는 MS가 개발한 마운트형 증강현실(AR) 기기로, 반투명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자 환경에 콘텐츠를 오버랩 시켜 출력한다. 영화 '아이언맨'에 등장하는 비서 자비스처럼 실생활 속에 가상현실(VR)을 적용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윈도우 10 운영체제와 연동되는 '홀로렌즈'는 손짓 혹은 음성 명령으로 사용자 환경, 콘텐츠와 상호작용하며, 3D 그래픽 작업을 직관적으로 직접적으로 조작할 수 있어 효율성이 증대된다. 작업의 결과물을 3D 프린터와 연계하는 것도 가능하다.
보도에 따르면 MS는 호주와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뉴질랜드, 영국 6개국에 홀로렌즈를 출시한다. 현재 선주문을 받고 있으며 11월 말부터 배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홀로렌즈' 개발자 버전의 가격은 3000달러(한화 약 340만원)이며 독일과 프랑스, 아일랜드는 한화 약 410만원의 가격으로 출시된다. 영국과 호주, 뉴질랜드는 약 374만원으로 책정됐다.




















CEO_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