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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한경기 만에 살아났다…ROX, 북미 CLG 완파하며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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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한경기 만에 살아났다…ROX, 북미 CLG 완파하며 8강행

주춤했던 ROX의 경기력이 살아났다. 

앞선 경기에서 ANX에 일격을 맞았던 ROX는 마지막 6경기에서 북미 CLG를 완벽하게 제압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ROX타이거즈는 한국시간으로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6강 조별예선 5일차 경기에서 북미 카운터로직게이밍(이하 CLG)에 승리했다.

블루 진영의 ROX는 나르와 엘리스, 빅토르, 진, 알리스타를 골랐고 레드 진영의 CLG는 뽀삐와 올라프, 말자하, 케이틀린, 바드를 선택했다.

ROX가 선취점을 올렸다. 3분 '피넛' 한왕호(엘리스)는 이른 봇 라인 갱킹으로  '스틱세이' 트레버 헤이즈(케이틀린)을 잡아냈다. 

CLG의 정글러도 가만 있지 않았다. '엑스미디’ 제이크 푸체로(올라프)는 적극적인 카운터 갱킹으로 한왕호를 처치하고 드래곤을 가져갔다.  

13분 소규모 교전에서는 '쿠로' 이서행(빅토르)이 '후히' 최재현(말자하)를 역으로 카운터 치며 킬을 기록했다. ROX는 이어진 교전에서 CLG 뽀삐와 올라프, 말자하를 잡고 대승, 조금씩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CLG도 분전했다. 25분 드래곤 전투에서 '스맵' 송경호(나르)를 처치하고  화염 드래곤을 획득했다. 이어 ‘다샨’ 다샨 우파댜야(뽀삐)가 봇 라인에서 버티는 틈을 타 ROX의 탑 라인 포탑도 철거했다.

29분 ROX가 바론 사냥으로 승기를 굳혔다. 쉽게 바론을 먹은 ROX는 알리스타의 박치기-분쇄 콤보로 최재현과 다샨을 제압했다.  

주도권을 잡은 ROX는 봇 라인으로 파고들었다. ROX는 잘 성장한 빅토르와 진 활약으로 CLG를 억제기 앞까지 압박했다. 

ROX는 CLG가 '쿠로' 이서행(빅토르)을 잡는 틈을 타 미드 억제기를 철거했다. 이어 ROX는 진영이 무너진 CLG를 각개격파, 8강행을 확정지었다. 

한편 ROX는 이어질 7경기에서 4경기에 패했던 ANX와 A조 1위 결정전을 치른다.

오우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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