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헬퍼' 논란이 드디어 잠잠해질 전망이다. 각종 부정행위 프로그램으로 골머리를 앓던 라이엇게임즈가 LoL에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를 실시간으로 잡아내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한국대표 이승현)는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정행위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데마시아'를 리그오브레전드(LoL)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LoL 이용자들은 일부 악성 이용자들이 '롤헬퍼' 등 부정행위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 때문에 불만이 쌓여왔다. 회사 차원에서 올해 8개월간 총 24만개의 계정을 적발해 제재했으나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라이엇게임즈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이는 '데마시아'는 LoL 전용 부정행위 프로그램 감지 솔루션이다.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인 웰비아닷컴과 라이엇게임즈의 기술제휴로 개발됐다. 실시간으로 탐지하기 때문에 부정행위 프로그램 사용자를 빠르게 적발해 낸다.
더불어 별도 설치 보안 프로그램이 아닌 클라이언트 삽입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이나 컴퓨터 성능 저하도 없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된 신규 솔루션 '데마시아'를 통해 부정행위 프로그램 사용자를 적발하는데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LoL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솔루션인 만큼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고 안정성에도 확신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창과 방패의 싸움이 되겠지만 최선을 다해 이용자들이 즐겁게 게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의 뜻을 밝혔다.
부정행위 감지 프로그램 '데마시아'는 일주일간의 최종점검 기간을 거쳐 9월7일부터 본격적으로 게임 내에 적용된다. 이로 인해 보다 공정한 LoL 게임 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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