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PC온라인게임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로스트아크'의 1차 CBT 콘텐츠들이 드러났다.
스마일게이트는 18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온라인게임 '로스트아크'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지원길 스마일게이트알피지 대표는 '로스트아크'의 1차 비공개 테스트(CBT) 콘텐츠를 선보였다.
오는 24일(수)부터 28일(일)까지 5일간 진행될 '로스트아크' 1차 CBT에서는 7개 직업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육성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퀘스트와 각종 던전, 생활 콘텐츠, 고난이도 레이드 등을 즐길 수 있다.

먼저 해당 기간 동안 아르테미스와 유디아, 루테란 등 총 6개 지역이 개방되며, 전사 계열 2종(버서커/워로드)과 격투가 계열 2종(배틀마스터/인파이터), 거너 계열 2종(데빌헌터/블래스터), 마법사 계열 1종(바드) 총 7종의 직업을 30레벨까지 성장시킬 수 있다.
전사는 공수 밸런스가 좋은 클래스로 강력한 파괴력을 가진 버서커와 뛰어난 방어능력을 가진 워로드로 전직 가능하다. 격투가는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적들을 쉴새 없이 몰아치는 것이 강점이다. 전직 캐릭터로는 빠른 기동성과 콤보공격을 앞세운 배틀마스터와 묵직한 한 방의 파괴력으로 적들을 몰아치는 인파이터를 꼽을 수 있다.
거너는 거리를 두고 다양한 기술로 적들을 제압하는 원거리 클래스다. 특히 세 가지 무기를 사용해 상황에 따라 효과적인 전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데빌헌터나 막강한 화력으로 적들을 제압하는 블래스터로 전직할 수 있다. 강력한 마법을 구사하는 마법사는 하프를 이용해 적들을 공격하는 원거리 서포터형 히든 캐릭터인 '바드'만 소개됐다.
지원길 대표는 특히 바드에 대해 "이번 CBT를 통해 지원형 힐러 캐릭터에 대한 감을 잡고자 한다"라며 "히든 캐릭터 바드를 즐겨주시고 많은 피드백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던전은 극적인 연출이 특징인 '시네마틱 아크던전' 3종(모라이유적과 영광의벽, 왕의무덤)과 혼자 즐길 수 있는 '일반던전 '4종, 팀을 구성해야 하는 '파티던전' 2종이 개방된다. 더불어 3대 3 섬멸전과 6인 난투전 등을 즐길 수 있는 '콜로세움 투기장(3대 3 섬멸전, 난투전)'도 열려 보다 치열한 이용자간 대결(PVP)를 경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입맛에 맞게 스킬을 구성하는 '트라이포드 시스템'은 로스트아크만의 독특한 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4, 7, 10레벨마다 스킬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조합을 통해 동일한 스킬이라도 이용자의 스타일에 따라 새로운 콤보를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간 대결에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게 지원길 대표의 설명이다.
또 가디언레이드 등 고난도 컨텐츠도 이번 CBT에서 즐길 수 있으며 등급에 따라 차별화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외 새로운 지역을 발견하거나 채집, 생산행위, NPC 호감도, 항해 무역 등 비 전투 행위 레벨인 '생활레벨'도 공개됐다. 1차 CBT에서는 식물 채집과 채광, 벌목, 낚시 스킬을 경험할 수 있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알피지 대표는 "이번 테스트에서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라며 "향후 정식서비스 버전에서는 고품질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스타2014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해 게이머들의 큰 관심을 끌었던 '로스트아크'는 화려한 스킬로 많은 적을 처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핵앤슬래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다. 동서양을 아우르는 색다른 세계관, 고품질 그래픽 그래픽, 호쾌한 액션 전투 등이 주 특징으로 꼽힌다.

▲ 지원길 스마일게이트알피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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