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분위기 살아났다...롱주, 진에어 꺾고 강등권 탈출 (종합)](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60722/135406/2473.jpg)
이번 시즌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던 롱주가 진에어를 꺾고 1승을 추가했다. 이날 승리로 롱주는 5승 10패를 기록해 잠정 8위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엑스페션' 구본택과 '크래시' 이동우 등이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공을 세웠다.
롱주 게이밍은 22일 서울 상암 OGN e스타다움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2016' 2라운드에서 진에어 그린윙스를 2대 1로 꺾고 승리를 차지했다.
야스오를 꺼내든 롱주가 1세트를 선취했다. 초중반은 팽팽한 상황이 계속됐다. 크고 작은 교전에서 롱주는 '크래쉬' 이동우(헤카림)가 많은 킬을 기록했고 진에어는 '윙드' 박태진(그라가스)과 '퓨리' 이진용(진)이 성장했다.
후반 바론을 둘러싼 교전에서 승부가 갈렸다. 진에어의 진-알리스타를 잘라낸 롱주는 바론 사냥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다. 봇으로 파고든 롱주는 한타에서 진에어를 무너뜨리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에서는 치고 받는 접전 끝에 진에어가 승리했다. 양 팀은 드래곤과 바론 등에서 대규모 교전을 연달아 벌이며 팽팽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많은 킬이 발생한 가운데 킬 면에서 진에어가 소폭 앞섰다.
롱주는 맞붙지 않고 운영을 통해 게임을 풀려 했지만 진에어의 방어에 실패했다. 오히려 진에어의 운영에 휘둘리며 억제기를 내줬다. 진에어는 탑 라인으로 파고들어 동점을 만들었다.
3세트 최종 승리는 롱주가 차지했다. 롱주는 초중반 비등하던 상황, 드래곤 전투에서 '엑스페션' 구본택(나르)의 궁극기가 진에어 진영에 꽂히며 대승했다. 이번 한타 승리로 롱주는 바론 버프까지 챙기고 본격적인 공성에 나섰다.
잠시 주춤했던 롱주는 미드 라인으로 진입해 넥서스를 부수고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