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느낌이군] 삼국지를품다2, 전작에 전략의 재미 '더.했.다'](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60718/135290/A4.jpg)
넥슨(대표 박지원)에서 서비스하고 엔도어즈(대표 신지환)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전략게임 '삼국지를품다2'가 지난 14일 비공개 테스트(CBT)를 시작했다.
'삼국지를품다2'는 엔도어즈가 전작 삼국지를품다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해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만드는 모바일게임이다. 직접 플레이해 본 이 게임은 빅휴즈게임즈의 전략 시뮬레이션 '도미네이션즈'에 삼국지 스토리를 녹여냈다는 느낌을 받았다.
'삼국지를품다2' 비공개 테스트 버전을 처음 실행하면 위나라와 촉나라, 오나라 세 국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에 따라 3개국 고유의 장수를 활용할 수 있으며 각 국 장수들은 고유의 스토리와 능력치를 지니고 있다.
나라를 선택하면 이용자는 그 국가의 군주가 된다. 여러 도전과제를 수행해 군주를 수행시킬 수 있는데 성장에 따라 다양한 기술들을 습득한다. 기술들을 활용해 영지를 발전시키거나 게임 전황을 뒤집을 수 있다.
전략시뮬레이션 게임답게 이 게임은 영지가 핵심이다. 영지에서는 다양한 건물을 건설해 보병과 기병 등 병사를 훈련시키고 자원을 생산할 수 있다. 쌀이나 나무 등의 자원들은 삼국지 장수들을 성장시키고 군사력을 키우기 위해 사용된다. 군대를 파견하는 토벌을 진행하면 전국의 몬스터와 외부 자원지에서도 자원을 얻을 수 있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또 장수와 병사가 소속된 군대를 만들면 공성전을 진행할 수 있다. 공성전은 군대를 파견해 타 이용자의 성을 공격하는 콘텐츠다. 공성전에 승리하면 대상의 자원을 약탈한다.
이외에 역할수행게임(RPG)적인 요소도 있다. 스토리 모드인 삼국지 연의를 플레이하면 약 160여편의 시네마틱 영상과 함께 턴제 전투도 즐길 수 있다.
넥슨 측에 따르면 '삼국지를품다2'의 CBT는 오는 21일까지이며, 마무리 단계를 거친 정식 버전은 8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 게임 중간 장수 고유의 스토리도 즐길 수 있다.

▲ 삼국지 배경의 그래픽은 꽤 깔끔한 편이다.

▲ 병사들에 중요한 쌀을 생산하는 시설 '농장'

▲ 군주(이용자) 기술을 성장시키면 전투 시 유용하다.


▲ 전략 시뮬레이션답게 토벌에는 상당 시간이 소요된다.

▲ 토벌을 통해서도 자원 획득이 가능하다.


▲ 연의모드를 통해 삼국지 고유의 스토리와 턴제 RPG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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