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신작들이 비공개 테스트(CBT)를 실시하며 출시 임박을 예고했다.
6일 게임업계 따르면 7월 넥슨(대표 박지원)과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 이하 4:33)이 각각 2종씩의 게임 CBT를 진행한다.
넥슨은 '아틀란티카히어로즈(액션 RPG)'와 '건파이어드벤쳐(슈팅)'를 테스트하며 4:33은 '스페셜포스모바일(FPS)'과 '아이언사이드(AOS)'의 테스트를 실시한다.
■아틀란티카히어로즈(넥슨)

넥슨은 엔도어즈(대표 신지환)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아틀란티카히어로즈’의 2차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다.
'아틀란티카히어로즈'는 아틀란티스의 비밀을 풀어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은 모바일 액션 RPG다. 팀 플레이와 태그 액션 등 '실시간 전투'와 최대 5명의 동시 전투가 가능한 ‘레이드’ 전투, 강력한 장비를 얻을 수 있는 ‘길드 제조’ 시스템 등의 콘텐츠를 내세웠다.
이번 2차 테스트에서는 게임 내에서 획득한 다양한 영웅들을 활용해 플레이하는 ‘타락한 성전’ 및 ‘원정대’ 등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며 반복전투’를 추가하고 UI를 개선하는 등 유저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테스트는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안드로이드OS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13일까지 브랜드 사이트(ah.nexon.com)를 통해 서포터즈 신청을 하면 자동으로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건파이어드벤쳐(넥슨)

엔파이게임즈(대표 윤형진)는 슈팅게임 '건파이어드벤쳐'의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건파이 어드벤처’는 오락실에서 즐기던 건슈팅 게임의 손맛과 조작법을 모바일에 도입한 게임이다. 차량을 타고 시원한 액션을 즐길 수 있으며 폭파 미션과 장애물 피하기, 보스전, 보너스 스테이지 등 FPS게임 콘텐츠도 담았다.
테스트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안드로이드OS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틀란티카히어로즈'와 마찬가지로 13일까지 참가자 모집 페이지(http://gpa.nexon.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스페셜포스M(4:33)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에서 개발한 모바일 FPS(1인칭슈팅) ‘스페셜포스모바일’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하고 있다.
'스페셜포스모바일'은 박철승 드래곤플라이 개발부사장이 직접 개발한 모바일게임이다. 기존 모바일 슈팅 게임의 한계로 지적되던 단조로운 조작성과 전투 방식을 개선했고 전후좌우 이동과 엄폐를 통해 다양한 전략·전술을 펼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CBT에서는 거대 보스를 상대하는 싱글 캠페인 모드와 PVP(이용자간 전투)를 포함한 멀티플레이 모드를 즐겨볼 수 있다. 싱글 캠페인의 경우 강화 무기, 아이템 등을 활용하여 미션을 수행하고 멀티 플레이는 경쟁모드(PVP)와 협력모드 두 가지를 지원한다.
■아이언사이드(4:33)
덱스인트게임즈(대표 김재호)가 개발한 모바일 AOS(적진점령) '아이언사이드'가 7월 중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아이언사이드는 실시간 3대3 팀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AOS 장르의 게임이다. 총 30여 종의 캐릭터를 이용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으며 기존 AOS 게임과 달리 복잡한 아이템 수집 시스템을 삭제하고 캐릭터 능력치에 집중해 한타가 자주 벌어지게 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재 특별 페이지(http://event.four33.co.kr/ironside/cbt/pr)에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비공개 테스트는 7월 중 실시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OS 이용자만 참여 가능하다.
업계 한 관계자는 "비공개 테스트는 모바일게임사들이 정식 출시에 앞서 신작 게임을 담금질하는 수순"이라며 "유저가 함께 참여하고 피드백을 제시하면 보다 완성도 높은 게임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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