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아프리카, 2R 괜찮은 출발…kt 꺾고 첫 경기 완승(종합)](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60704/135030/2038.jpg)
아프리카가 롤챔스 2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아프리카 프릭스가 4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서머' 2라운드에서 kt 롤스터를 2대 1로 꺾고 승리했다.
첫 세트 출발은 kt가 기분 좋게 시작했다. kt는 라인전 단계에서 열린 소규모 교전부터 연승하며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특히 '플라이' 송용준의 블라디미르는 2킬을 챙기며 강력하게 성장했다.
아프리카는 중반에 들어서서 각개격파에 능한 카사딘-쉔 조합을 앞세워 kt를 몰아붙였지만 바론 전투에서 패하며 무너졌다. 잘 성장한 블라디미르는 kt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kt는 미드와 봇 한타에서 연이어 승리하고 1세트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 아프리카가 한 점을 만회했다. 아프리카는 초반부터 흐름을 가져갔다. 탑 라인의 '린다랑' 허만흥(트런들)은 교전마다 과감하게 파고들며 신예의 패기를 보여줬다. 아프리카는 각 라인의 외곽 포탑들을 모두 부수며 kt를 조여갔다.
격차를 벌린 아프리카는 바론 앞에서 우왕좌왕하는 kt를 덮쳐 단숨에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아프리카는 3세트 화끈한 역전승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kt는 라인전에서 막강함을 뽐낸 '썸데이' 김찬호(레넥톤)가 초중반 흐름을 이끌었으나 후반에 들어서자 아프리카의 기세를 막기 힘들었다. 아프리카의 '상윤' 권상윤(애쉬)과 '미키' 손영민(블라디미르)는 화력을 뿜었고 역전으로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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