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시즌2:명중' 업데이트를 단행한 넥슨의 모바일 액션 RPG '히트(HIT)'가 국내 양대마켓에서 호성적을 보이고 있다.
28일 '히트'는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5위를 달성했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최고 매출 3위에 올랐다. 애플 앱스토어의 경우 27일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했으나 현재는 두 계단 내려온 상태다.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흐름을 살펴보면 '히트'는 기존 25위에 머물렀지만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이틀 후인 25일 5위까지 급등했다. 이후 28일 현재까지 5위를 유지하고 있다.

▲ 신규 캐릭터 '레나' 스킬 이미지
해당 성과는 신규 캐릭터 '레나'의 힘으로 보여진다. 이번 시즌2 업데이트에서 새롭게 합류한 '레나'는 활을 사용하는 미모의 궁수 캐릭터다. 이 캐릭터는 빠른 원거리 전투 뿐 아니라 근거리 공격도 가능해 수준 높은 조작을 요하고 있다.
화려한 '레나'의 스킬도 인기에 한 몫했다. 신규 캐릭터 레나의 스킬들은 최고품질 언리얼엔진4로 제작된 히트 고유의 타격감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시원한 액션을 자랑한다. 공식 카페를 살펴보면 '레나 액션이 완전 내 스타일' '컨트롤만 잘하면 레나 좋다' 등 이용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 '히트'는 시즌2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모험지역을 늘렸으며 최고 레벨 상향과 시험의 탑 추가 개방, 신규 및 복귀 유저 버프 시스템을 추가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번 시즌2 업데이트에 액션 RPG 히트의 매출 순위가 급등했다"라며 "특히 새 캐릭터 레나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이에 당분간 매출 상승세가 계속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히트’는 지난해 11월 정식 출시 하루 만에 국내 양대마켓 최고 매출 순위 1위에 오른 하반기 최고 흥행작이다. 언리얼엔진 4를 사용해 모바일게임의 한계를 뛰어넘는 최고품질 그래픽으로 화제가 됐다.

▲ 시즌2:명중 업데이트 이후 '히트'의 매출 동향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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