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삼성, 에버에 역전승…6승 3패로 1R 마감(종합)](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60624/134820/1889.jpg)
삼성이 6승 3패의 성적으로 롤챔스 1라운드를 마감했다. 이날 삼성은 에버에 역전승을 거두고 승리를 챙겼다.
24일 삼성 갤럭시는 서울 상암 OGN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에서 ESC 에버를 2대 1로 격파했다.
1세트는 에버의 완승이었다. 초반은 맞라인전을 펼치는 등 무난한 경기 양상이 펼쳐졌으나 에버는 첫 드래곤 한타부터 삼성의 '큐베' 이성진(이렐리아)와 '앰비션' 강찬용(렉사이)를 잡아내며 우세해졌다.
이후 탑과 미드 라인에서도 킬을 챙긴 에버는 바론 사냥에 성공하며 주도권을 확실히 쥐었다. 글로벌 골드 차이를 1만까지 벌린 에버는 삼성의 미드 억제기를 뚫고 1세트를 선취했다.
2세트 삼성의 반격이 시작됐다. 첫 세트를 내준 삼성은 초반부터 에버를 거칠게 압박해 갔다. 드래곤 앞과 봇 라인에서 벌어진 소규모 교전에서 삼성은 연이어 승리를 거뒀다. '크라운' 이민호(르블랑)가 2킬을 챙기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타 주도권을 잡은 삼성은 '큐베' 이성진(쉔)을 활용한 스플릿푸시로 에버를 흔들었고 공성 면에서도 앞서나가게 됐다. 에버는 바론 버프를 훔치는 등 분전했지만 1만 이상 벌어진 골드 격차를 막기는 무리였다. 결국 삼성은 미드 라인으로 진입해 한 점을 만회했다.
기세가 살아난 삼성은 3세트에서 승리를 차지했다. 삼성의 '앰비션' 강찬용(그라가스)과 '큐베' 이성진(레넥톤)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고 에버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교전마다 연전연승한 삼성은 에버의 3방향 억제기를 철거해 나갔다. 에버는 강하게 저항했지만 약 1만 6천의 글로벌 골드 격차를 막을 수 없었다. 삼성은 미드 라인에서 에버를 무너뜨리고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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