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디크러쉬소다'는 '캔디크러쉬사가'를 대체하기 위한 게임이 아니다."
전 세계 수많은 팬을 보유한 '캔디크러쉬사가'의 개발사 킹이 5일 신작 모바일게임 ‘캔디크러쉬소다'를 국내에 출시했다.
같은 날 오세욱 지사장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캔디크러쉬소다' 출시 간담회에서 "캔디크러쉬소다와 캔디크러쉬사가는 서로 다른 장외게임"이라며 "유저들이 두 게임을 함께 즐기길 원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두 게임은 북미와 유럽에서 나란히 인기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에서도 두 게임이 공존해 좋은 성과를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오 지사장은 강조했다.
이번에 출시된 캔디크러쉬소다는 보라색 소다(청량음료)를 모티브로 소다병, 소다곰 등의 새로운 캐릭터와 캔디가 등장한다. 전작과 비교했을 때 다섯 가지 신규 모드 및 캔디 조합이 추가됐다.
특히 소다라는 특성을 활용해 소다가 채워진 공간에서는 중력 반대 방향으로 캔디가 떠오르는 방식을 도입해 전작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오 지사장은 "킹은 일상에서 틈틈이 즐길 수 있는 바이트사이즈 엔터테인먼트 게임을 지향하고 있다"며 "캔디크러쉬소다 역시 사용자에게 좀 더 쉽게 인식되고 발전적인 재미를 제공하는 게임"이라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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