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2월 3째주 게임조선 온라인게임순위는 설 연휴의 여파로 새로운 게임을 찾기보다는 기존의 게임들을 즐기려는 게이머들의 동향이 엿보인 한 주였다.
선두권은 리그오브레전드-서든어택-피파온라인3의 삼각편대가 굳건히 지키고 있고 10위권은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큰 변동이 없는 모습이다.
10위권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게임은 보이지 않고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3과 스타크래프트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 서든어택, 슈퍼페스티벌 효과로 '핫'

2월 3째주 게임조선 온라인게임순위에서 서든어택은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2위에 랭크됐다. 하지만 단순히 같은 순위에 그쳤다고 보기는 힘들다.
그 이유는 서든어택은 지난 주 95점을 기록했었지만 이번 순위에서는 97점으로 선두권을 따라 잡는 모양새기 때문이다.
서든어택의 상승세는 지난 15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 홀에서 '서든어택 슈퍼페스티벌'을 개최해 다양한 이벤트와 대규모 업데이트를 공개한 결과로 보인다.
슈퍼페스티벌에서는 넥슨을털어라, 셀카봉, 신구-김수미 캐릭터 등장 등을 공개하며 유저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 검은사막, 메디아 공화국 업데이트로 5위 굳히기

검은사막은 3주 연속으로 온라인게임순위에서 5위를 달성하며 안착하는 모습이다.
다음게임은 지난 11일 검은사막에 대규모 업데이트 '에피소드2-메디아 파트1'을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메디아 공화국은 세렌디아와 발렌시아 사이에 위치한 광활한 지역으로, 폐철광산, 용암 동굴, 엘릭 수도원, 소산 주둔지 등의 새로운 사냥터와 수도 알티노바, 소서러들의 타리프 마을, 메디아 주민들의 거미 마을까지 다양한 지역과 NPC들이 준비돼 있다. 약 100여종의 신규 몬스터는 평균 51레벨부터 55레벨로 구성돼 있어, 칼페온과는 다른 패턴의 전투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해당 업데이트와 함께 진행된 이벤트도 22일까지 진행돼 검은사막의 상승세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 아이온, 제한 콘텐츠 '시공의균열' 무한 오픈으로 상승세

아이온은 이번 온라인게임순위에서 지난 주 보다 한 단계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10위권에서는 순위 변동이 크게 이뤄지지 않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이번 상승은 고무적인 현상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순위 상승에는 특정 시간에만 이용할 수 있었던 '시공의균열' 콘텐츠를 자유롭게 오픈한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 매 시간 접속 유지를 통해 얻은 '청양고추 초콜릿' 4개를 펫에게 먹이면 다양한 아이템이 들어있는 '베리핫 꾸러미'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해 상승세를 도왔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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