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GSL 시즌 1’ 16강에서 사상 최강 ‘죽음의 조’가 탄생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곰eXP가 개최하는 ‘2015 GSL 시즌 1’의 16강 C, D조 경기가 이번 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곰eXP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앞서 진행된 16강 A조와 B조의 경기에서는 문성원(Acer_MMA), 이신형(SK Telecom T1_INnoVation), 이승현(KT Rolster_Life), 전태양(KT Rolster_TY)이 8강에 올라 다음 시즌 코드S 시드를 획득했다.
25일 수요일 방송되는 C조에는 자유의 날개 시절부터 꾸준한 실력을 선보인 베테랑 정윤종(mYinsanity_Rain)과 차세대 에이스 3인방인 이병렬(Jin Air Green Wings_Rogue), 조중혁(SK Telecom T1_Dream), 강민수(SAMSUNG Galaxy Khan_Solar)가 출격한다. 강민수는 2014 GSL에서 두 시즌 연속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으며 조중혁과 이병렬은 2015년 양대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이번 16강에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노린다.
27일 방송되는 D조에는 최고 테란으로 평가 받는 조성주(Jin Air Green Wings_Maru)와 강력한 프로토스 세 명이 한 조에 자리했다. 지난 4일 진행된 조지명식에서 지난 시즌 우승자 이신형이 ‘선수 교환권’을 행사해 각각 C조와 D조에 지명된 원이삭(yoe Flash Wolves_PartinG)과 강민수의 자리를 교체, 죽음의 조가 만들어졌다. 이는 이신형이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조성주를 견제하기 위한 것. 조성주는 무적의 포스를 자랑하지만 원이삭과는 GSL 기록상 3전 3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 32강에 이어 또 다시 한 조에 속해 리매치가 성사됐다.
또 돌아온 프통령 장민철(Trig_MC)은 32강에서 조 1위로 진출한 데 이어 우승자의 저력을 증명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대회 우승을 노리는 CJ엔투스의 에이스 김준호(CJ Entus_herO)도 한 조에 속해 마지막 8강 티켓을 둔 치열한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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