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리그오브레전드(롤)'는 굳건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PC방에서 가장 많이 즐기는 게임이자 청소년과 2030세대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게임이다.
이에 많은 후속 게임들이 '롤' 대항마를 자처하며 경쟁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블리자드도 롤과 같은 AOS장르의 게임을 준비 중에 있다.
블리자드의 인기 프렌차이즈 게임의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이 그 주인공이다. 블리자드는 워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시리즈를 비롯해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시킨 회사인 만큼 게이머들은 이번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편이다.
14일 블리자드 본사 게임 디자이너인 메튜 쿠퍼가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에서 개최된 '히어로즈오브더스톰'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매튜 쿠퍼 디자이너에게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이 롤에 비해 갖는 장점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이에 대한 답변으로 매튜 쿠퍼 디자이너는 "다양한 전장과 게임시간이 (상대적으로) 짧다는 점, 팀에 중점을 맞춰 호흡이 잘 맞는 팀에서는 더 많은 역량을 펼칠 수 있다"고 세 가지 요소를 꼽았다.
많은 게이머들도 두 게임을 비교해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이 롤에 비해 전체 1판을 플레이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짧고 특출난 플레이어에 의해 경기의 승패가 결정되지 않은 요소를 꼽는 편이다.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은 이런 강점으로 시장을 점령한 롤의 기세에 맞설수 있을지, 또한 향후 게임시장 흐름의 변화에 주목해본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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