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취재

[지스타14] 넥슨 "장시간 대기하고 10분 체험보다 큰 즐거움 선물한다"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게임 시연이 없는 지스타 부스?

넥슨이 지스타2014에서 '대기 시간'을 없애고 '시연'을 줄이는 BTC부스를 선보인다.

대신 넥슨 BTC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동일한 '경품'을 지급한다. 이 경품은 넥슨에서 준비하는 신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것으로 준비 중이다.

14일 넥슨은 서울 반포 샛빛섬에서 지스타에 참가하는 출품작을 공개하는 지스타 사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정헌 넥슨 사업본부장은 "게임 시연을 없앤 것은 그동안 지스타를 개근하면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전체 부스 방문객 가운데 시연에 참여한 유저는 생각보다 적은 수치였다. 또한 장시간 대기해서 10분 정도 게임을 체험하는 것이 전부인데 효율적이지 않다고 생각했고 시연 외에 게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고 결론을 지었다"고 말했다.

지스타가 유저를 위한 행사인 만큼 유저가 가장 원하는 형태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게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보여주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해 의사결정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상원 부사장은 "보통 시연에는 전투가 중심이 되는데 준비하고 있는 게임의 핵심이 전투가 전부가 아닌 작품들이 있다. 전투가 아닌 콘텐츠를 시연으로 전달 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했고 개발진은 시연 버전보단 다음 테스트를 준비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넥슨 부스에 게임 시연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이벤트 부스를 통해 PC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2'와 '서든어택2'를 만날 수 있고 모바일스팟에서는 엔도어즈의 '광개토태왕'과 '영웅의군단:레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4'에서 넥슨은 자회사 네오플과 넥슨GT를 포함해 BTC 총 180부스에서 신작 게임 15종을 선보인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본질 ″재미″를 겨냥한 축제, 지스타2014
지스타2014, 대작의 향연 ″엔-넥존″ 눈에 띄네
엔씨-넥슨-네오위즈, 3사 3색 다작 온라인게임 열풍
[기획연재] 게임의 未來, PC온라인-모바일 시장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nlv8 후퇴는업다 2014-11-14 12:27:09

잘생각했다 굳이 모든게임을 시연할 필요는없지 물론 해보면 좋겠지만 혼잡만 낳을뿐..

nlv5 데드시피에시 2014-11-14 12:36:14

기대한다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