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시연이 없는 지스타 부스?
넥슨이 지스타2014에서 '대기 시간'을 없애고 '시연'을 줄이는 BTC부스를 선보인다.
대신 넥슨 BTC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동일한 '경품'을 지급한다. 이 경품은 넥슨에서 준비하는 신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것으로 준비 중이다.
14일 넥슨은 서울 반포 샛빛섬에서 지스타에 참가하는 출품작을 공개하는 지스타 사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정헌 넥슨 사업본부장은 "게임 시연을 없앤 것은 그동안 지스타를 개근하면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전체 부스 방문객 가운데 시연에 참여한 유저는 생각보다 적은 수치였다. 또한 장시간 대기해서 10분 정도 게임을 체험하는 것이 전부인데 효율적이지 않다고 생각했고 시연 외에 게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고 결론을 지었다"고 말했다.
지스타가 유저를 위한 행사인 만큼 유저가 가장 원하는 형태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게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보여주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해 의사결정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상원 부사장은 "보통 시연에는 전투가 중심이 되는데 준비하고 있는 게임의 핵심이 전투가 전부가 아닌 작품들이 있다. 전투가 아닌 콘텐츠를 시연으로 전달 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했고 개발진은 시연 버전보단 다음 테스트를 준비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넥슨 부스에 게임 시연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이벤트 부스를 통해 PC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2'와 '서든어택2'를 만날 수 있고 모바일스팟에서는 엔도어즈의 '광개토태왕'과 '영웅의군단:레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4'에서 넥슨은 자회사 네오플과 넥슨GT를 포함해 BTC 총 180부스에서 신작 게임 15종을 선보인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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