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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어윤수 〃주어진 경기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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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패배로 실망이 컸지만 할 수 있는 데 까지는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SK텔레콤T1은 29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 4라운드 5주차 2경기에서 CJ엔투스를 3대0으로 꺾고 완승을 거뒀다.

이날 어윤수는 지난 28일 있었던 GSL 결승전의 아픔을 씻은 듯한 플레이로 고병재의 변칙 공격을 완벽히 막아내고 3대0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Q : 팀을 1위로 올려놓은 소감은 ?
어윤수 : 제 기분에 영향이 없는 것 같다. 아직까지는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지난 시즌까지는 준우승을 했을 때 더 열심히 해서 우승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준우승을 한 다음에는 그런 생각이 들지 않고 마우스를 놓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왜 그런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더 이상 발전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그런 마음을 접고 남은 경기에 충실할 생각이다.

Q : 오늘 경기는 어땠는가 ?
어윤수 : 금요일에 엔트리가 나왔다. 금요일에는 10시까지 고병재 선수와의 경기를 연습했고 그 뒤는 결승전을 준비했다. 어제 경기 이후에도 정신이 없었지만 해야되는 일이었기 때문에 열심히 준비했다.

Q : 트위터에 은퇴를 암시하는 듯한 글이 올라왔다.
어윤수 : 이렇게 많은 팬들이 응원을 해주실 지 몰랐다. 개인적으로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선수라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놀랐다. 이야기를 해봤는데 계약기간도 남아있고, 프로리그도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데 까지는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어윤수 : 어제 (김)도우 형에게 많이 미안했다. 더 축하받을 수 있는 자리였는데 나 때문에 찝찝해했다. 신경쓰지말고 우승을 즐겼으면 좋겠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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