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내내 GSL 결승전에서 주인공은 어윤수였다.
GSL 사상 처음으로 3회 연속 결승 진출을 이뤘던 ´콩라인의 적자´ 어윤수는 3연속 준우승이라는 아쉬운 역사를 만들어냈다.
어윤수는 28일 서울 강남 곰eXP스튜디오에서 열린 '2014 핫식스 GSL 시즌2 코드S(GSL 코드S 시즌2)' 결승전에서 김도우에게 패하며 3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는 e스포츠 사상 처음 있는 일로 어윤수는 지난 'WCS 2013 코리아 시즌3 GSL' '2014 핫식스 GSL 시즌1 코드S'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GSL 코드S 시즌2 마저 준우승을 기록하며 '3연속 준우승'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어윤수는 지난 20일 코드S 4강전 후에 진행된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는 3연속 준우승과 같은 타이틀이 안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사방에서 의식하게 만든다"는 말을 할 정도로 3연속 준우승에 대한 호감아닌 호감을 드러낸 적도 있다.
시즌2 결승전에서 김도우의 승리가 확정된 이후 어윤수는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죄송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었는데 준우승을 해 아쉽다"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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