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솥밥을 먹는 두 선수가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다.
그 주인공은 SK텔레콤T1 소속의 김도우 선수와 어윤수 선수로 이 둘은 28일 서울 삼성동 곰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14 핫식스 GSL시즌2 코드S> 대회 결승전에서 만났다.
팀 동료에서 최종 승부를 나눠야 하는 입장이 된 두 선수는 GSL 첫 우승에 목이 마른 상태다. 김도우는 생애 처음으로 GSL결승에 도전하며 어윤수는 코드S 사상 처음으로 3회 연속 결승에 진출해 2회 준우승의 고배를 마신 바 있다.

▲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어윤수 선수

▲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도우 선수
우승에 대한 갈증 만큼 두 선수는 접전을 펼쳤다. 4세트까지 두 선수는 각각 승리와 패배를 주고 받으며 2승 2패를 기록 중이다. 5세트는 다시 김도우가 승기를 잡으며 엎치락뒤치락의 경합을 펼치고 있다.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두 선수의 대결에 곰TV스튜디오를 방문한 약 200명의 관객도 만족스러운 눈치다. 이전 GSL결승전이 장충체육관이나 세텍 등 입장 규모가 큰 외부 장소에서 진행됐던 것과 달리 이번 시즌2 대회는 일반 경기가 진행됐던 내부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지만 첫 우승에 목마른 두 선수를 응원하는 관람객들의 열기 만큼은 뜨겁다.
또한 곰TV는 부산 해운대에도 야외 무대를 마련해 결승전을 중계하고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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