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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진에어 이병렬, 올인러시 막고 마무리… 3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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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렬이 김한샘의 올인러시 막아내고 승리를 따냈다.

이병렬은 24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 4주차 5경기 4세트에서 김한샘에게 승리했다.

이병렬의 수비가 돋보였다.

김한샘은 8산란못을 구사하며 일벌레까지 대동한 올인 러시를 준비했다. 이병렬은 대군주로 이를 중앙 지역에서 확인했고, 재빠른 대처를 보였다.

이병렬은 김한샘의 가시촉수가 자신의 본진에 지어지자 과감하게 본진을 버리고 앞마당으로 일벌레와 저글링을 이동시켰다.

이후 여왕이 등장했고 일벌레 수에서 압도했던 이병렬은 자신의 본진에서 앞마당으로 이동한 김한샘의 가시촉수를 파괴시키며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 4주차 5경기
▷ 프라임 1 vs 3 진에어
1세트 장현우(프, 1시) <해비테이션스테이션> 승 김유진(프, 11시)
2세트 이정훈(테, 7시) <만발의정원> 승 조성주(테, 1시)
3세트 김기용(테, 11시) 승 <세종과학기지> 김도욱(테, 5시)
4세트 김한샘(저, 5시) <프로스트> 승 이병렬(저, 11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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