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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IM 최용화 〃누구와 붙어도 자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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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진에어와 KT전이 남았는데 출전 기회만 있다면 연승할 수 있을 것 같다. 누구와 붙어도 상관없을 것 같다"

인크레더블미라클(이하 IM)은 23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 4라운드 4주차 3경기에서 CJ엔투스를 3대0으로 꺾고 파란을 연출했다.

이날 최용화는 50여일 만에 출전해 CJ엔투스의 '에이스' 정우용을 완벽한 경기력으로 잡아내며 팀의 3대0 승리를 견인했다.

Q : 오랜만에 출전해 연패를 끊고 승리한 소감은 ?
최용화 : 이번 프로리그에서 연패를 하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오늘 승리로 그것이 싹 날아간 기분이다. 오랜만에 출전해 긴장을 많이 할 줄 알았는데 연습을 통해 자신감이 붙어서인지 긴장이 생각보다 안됐던 것 같다.

Q : 자신감이 붙은 이유가 따로 있는지 ?
최용화 : 개인적으로 휴가를 길게 다녀왔다. 한참을 쉬다오니 게임이 더 잘됐다. 그래서인지 래더에서도 승률이 좋고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

Q : CJ엔투스가 4라운드에서 5전 전승을 달리는 중이었는데 ?
최용화 : 예전부터 테란전은 자신이 있었다. 그래서 오히려 정우용 선수를 만나서 더 잘됐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Q : 2세트는 치즈러시에 위기가 있었다.
최용화 : 상대방이 타이밍을 정말 잘 잡은 것 같다. 그 당시 돌진업그레이드와 공방 2업이 얼마남지 않았었는데 그 짧은 타이밍을 치고들어왔다. 모든 업그레이드가 된 상태였다면 훨씬 수월하게 막았을 것이다.

Q : 조성호가 MLG 우승을 차지했는데 자극이 되진 않았는지 ?
최용화 : 자극이라기보다는 팀원이 우승을 차지했다는 사실에 정말 기뻤다.

Q : 연패도 끊었는데 남은 경기 연승할 자신 있는지 ?
최용화 : 다음주 진에어와 KT전이 남았는데 출전 기회만 있다면 연승할 수 있을 것 같다. 누구와 붙어도 상관없을 것 같다.

Q :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최용화 : 최근에 연패 중에 팬들이 실망을 많이 한 것 같았다. 그것을 보고 자극을 받아서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오히려 잘된 일이라 생각한다. 이번 3대0 승리로 4라운드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올랐다. 나머지 경기 열심히해서 꼭 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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