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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음향기술 ‘DTS 헤드폰:X’ 다양한 디바이스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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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코리아는 최대 11.1채널의 서라운드 사운드를 전달하는 차세대 음향기술 ‘DTS 헤드폰:X’가 헤드폰, 음반, 스마트폰 등 다양한 종류의 디바이스로 확대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파나소닉, 터틀비치에 이어 지스타 인더스트리얼이 DTS 헤드폰:X를 탑재한 헤드폰을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4’전시회에서 공개했다.

DTS 헤드폰:X는 헤드폰에서도 생생한 서라운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기술로, 일정 거리에 있는 대형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오는 것 같은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지스타의 헤드폰은 게임을 하거나, 음악감성, 영화시청 시 7.1채널의 입체음향을 극적으로 전달한다.

헤드폰과 음반 외에도 Vivo사의 스마트폰 XPlay 3S에 탑재돼 모바일 기기에서도 한층 진화된 서라운드를 제공한다.

유제용 DTS코리아 대표는 “음반과 뮤직비디오, 헤드폰, 스마트폰 등 콘텐츠와 디바이스에서 DTS 헤드폰:X 기술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차세대 입체음향 기술의 확대로 사용자들은 더 다이나믹하고 더 큰 감동이 있는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sto@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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